IT PM/PO/기획자 매거진 [PM의 오후]

RPE-VIEW- 오늘은 UX 기획자, UI 디자이너, GUI 디자이너의 역할 비교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모두 User의 U가 들어가지만 그 역할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클의 저자는 실리콘 벨리 공고를 분석하여 이들의 역할을 역추적해나가는 방식으로 역할을 재정의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추후 공고 분석에도 참고할 만한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다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UX, UI, GUI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아티클 소개https://rbworld.tistory.com/130 UI나 UX나 그게 그거 아니야?아직도 UI, UX, GUI의 차이점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UI나 UX나 그게 그거 아니야? "아니야!"를 외치고 싶지만,..

RPE-VIEW- 오늘은 UX/UI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2024년의 트렌드를 회고하며 2025년 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24년의 경우 생성형 AI의 발전에 단계에 따른 차이는 있었으나, 방향성 자체는 2년간 비슷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아티클과 추가 자료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아티클 소개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412/ 2024년 UX/UI 디자인 트렌드 훑어보기 | 요즘IT2023 UX/UI 디자인 분야에서는 챗봇, 뉴모피즘, 다크/라이트 모드 전환 옵션, 큰 폰트와 미니멀리즘, 몰입형 스크롤 등의 다양한 트렌드가 나타났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2024년 UX/UI 디자인 트렌드엔yozm.w..

RPE-VIEW- 오늘은 팝업, 모달, 논모달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팝업이나 모달이나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걸 몰라도 충분히 서비스를 이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aker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컴포넌트를 썼느냐에 따라서도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분명히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모달의 경우 기업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며, 그 종류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티클의 아티클을 통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아티클 소개https://brunch.co.kr/@8eaf677337d14e8/14?utm_source=oneoneone 팝업, 모달, 논모달 뭐가 다른걸까?"팝업 말고 모달로 처리할게요." "이건 모달 말고 논모달로 처리..

RPE-VIEW- 오늘은 UX/UI 디자인을 할 때 심리학의 법칙을 이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과부하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을 겁니다. 사람의 행위에도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처리양이 많아지면 과부하가 오게 됩니다. 헬스의 점진적 과부하의 과부하도 동일한 단어죠. 그러나 점진적 과부하를 주어야 하는 근육과 달리, UX 디자인에서는 사용자의 부하를 줄이는 쪽, 즉 편의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설계를 해야 해야 하는데요, 아래 아티클과 토스의 사례를 통해 심리학을 이용해 사용자 부하를 줄이는 방법을 확인해 봅시다.BODY아티클 소개https://brunch.co.kr/@hijinnyjinny/28 고민에 빠지는 순간 이탈하는 사용자의 심리UX 디자인을 도와주는 심리학의 법칙들 | 회사에서 2주에 한 번..

RPE-VIEW- 오늘의 아티클은 '더 나은 대시보드 디자인을 위한 10개명: 10 rules for better dashboard design' 입니다. 해외 아티클을 번역한 것으로 대시보드 디자인 시 유의할 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시보드란 특정 목표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관련된 핵심 성과 지표(KPI)를 지능적으로 볼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일종입니다.아티클 소개https://medium.com/@calebcho/%EB%B2%88%EC%97%AD-%EB%8D%94-%EB%82%98%EC%9D%80-%EB%8C%80%EC%8B%9C%EB%B3%B4%EB%93%9C-%EB%94%94%EC%9E%90%EC%9D%B8%EC%9D%84-%EC%9C%84%ED%95%9C-10%EA%B0%9C%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