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E-VIEW- 오늘은 UX/UI 디자인을 할 때 심리학의 법칙을 이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과부하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을 겁니다. 사람의 행위에도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처리양이 많아지면 과부하가 오게 됩니다. 헬스의 점진적 과부하의 과부하도 동일한 단어죠. 그러나 점진적 과부하를 주어야 하는 근육과 달리, UX 디자인에서는 사용자의 부하를 줄이는 쪽, 즉 편의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설계를 해야 해야 하는데요, 아래 아티클과 토스의 사례를 통해 심리학을 이용해 사용자 부하를 줄이는 방법을 확인해 봅시다.BODY아티클 소개https://brunch.co.kr/@hijinnyjinny/28 고민에 빠지는 순간 이탈하는 사용자의 심리UX 디자인을 도와주는 심리학의 법칙들 | 회사에서 2주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