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기획

[PM/PO/기획자] PM이 배워야 하는 설득하는 글쓰는 법

필문(PM) 2025. 2. 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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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티클은 '설득하는 글을 쓰는 가장 쉬운 구조'입니다.  그중 하나인 오레오맵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아티클 소개

설득하는 글을 쓰는 가장 쉬운 구조

 

설득하는 글을 쓰는 가장 쉬운 구조

글쓰기 관련 저명한 교수인 스파크스 박사의 힘 있는 글쓰기 원칙을 비롯하여 '글을 잘 쓰려면 이렇게 하라며' 글쓰기 교과서와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입을 모아 조언해 온 항목은 다음과 같다.

velog.io

 

 

저자 정보

저자: Hanstark

beneform (Hanstark) / 작성글 - velog

 

beneform (Hanstark) / 작성글 - velog

IT 업계에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velog.io

 

 

핵심 내용 요약

주요 포인트

오레오맵

- 글쓰기에서 좋은 원칙으로 고수되어지고 왔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결론부터 써라
  2. 핵심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라.
  3. 메시지를 단락으로 나누어 설득하라.
  4. 사례를 들어 납득되게 하라.
  5. 근거를 제시하여 믿게 하라.
  6. 원하는 바를 제안하라.

이러한 요소를 충족하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프레임워크가 바로 오레오맵이다.

- 프레임워크는 특정 결과를 내도록 구조화환 프로세스를 말한다.

 

OREO

O: Opinion (의견)

R: Reason (이유와 근거)

E: Example (사례)

O: Opinion / Offer (의견 강조, 제시)

 

오레오 중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의견을 명확히 하고 나머지 요소도 보완하면 설득력 있는 메시지가 완성된다. 따라서 저자가 제안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의견 주장하기
  2. 이유와 근거로 증명하기
  3. 사례로 증명하기
  4. 의견 강조하기

또한 이를 글쓰기 프로세스로 전환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1. O-R-E-O에 해당하는 내용을 각 한 줄씩 만든다.
  2. 각 한 줄을 핵심 주제로 두고 세부 내용을 보태 단락을 만든다.
  3. 각각 논리적으로 완결된 네 개의 단락을 연결하면 글 한 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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