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iz] Brett Williams의 DesignJoy - 월 1억 1인 디자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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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디자인 에이전시 DesignJoy를 운영하고 있는 Brett Williams이야기를 소개한 '조쉬의 뉴스레터 - 혼자서 디자인 에이전시로 월 1억의 순수익을 버는 비전공자 디자이너' 아티클을 가져왔습니다. 디자인 구독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Brett Williams의 사업 내용 및 방식, 그가 전하는 조언들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아티클 소개

https://maily.so/josh/posts/1do1q6kjrx6

혼자서 디자인 에이전시로 월 1억의 순수익을 버는 비전공자 디자이너

 

 

저자 정보

저자: 조쉬의 뉴스레터

https://maily.so/josh

조쉬의 뉴스레터

 

 

핵심 내용 요약

DesignJoy의 Brett Williams

그는 자신의 텔런트를 제품화해 나가는 과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3년 반 정도 여행 관련 회사 디자이너로 일했고(총 경력 10년 이상), 일하는 동시에 에이전시를 성장시켜 나가며 월 1억을 달성했을 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처음에는 Design Pickle이라는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구독 서비스)를 발견했고, 자신이 잘하는 랜딩 페이지, UI 디자인을 프로덕트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사업 내용

웹사이트의 월별 구독 상품을 제공하여, 구독자들에게 서비스 제공합니다. 그는 이것을 제품화된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일반 에이전시와의 차이점은 시간, 프로젝트 개수와 관계없이 같은 월 구독료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월별 지불 비용은 약 176달러로 피드마, 웹플로우, 어도비/셔터스톡, 트렐로, 에어테이블 등을 사용하는 비용입니다. 아티클이 작성된 23.10 기준 23.6만 원(달러당 1343원) 현재 25.01 기준 약 25.5만 원 달러당 1447원입니다.

 

업무 방식

그는 비동기화된 소통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트렐로에서 고객이 작성한 디자인 요청 카드를 보고 작업 후 피드백을 보고 반복 작업을 합니다. 특별한 점은 그는 비동기화된 소통으로 고객과 실시간 미팅을 하지 않습니다(줌, 슬랙 등). 그 결과 하루 6시간 동안만 일함에도 불구하고 20명의 클라이언트와 무제한 수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트렐로: 소규모 팀, 개인에게 적합, 간단하고 사용자 친화적
• 지라: 복잡하고 큰 프로젝트에 적합, 고급 보고 및 분석에 사

 

조언

그는 자신의 텔렌트를 프로덕트화 하면 누구나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가장 빨리, 잘하는 일을 찾고 상품화(니치하게)해서 가격을 매겨 팔고 홍보할 수 있는 랜딩페이지를 만들어라고 조언합니다.

• 글쓰기: 트위터, 뉴스레터 제작 에이전시
• 비디오 제작: 유튜브 숏츠 제작 에이전시
• 그래픽 디자인: 유튜브 썸네일 제작 에이전시

한편,  마케팅 전략으로는 프로덕트 헌트와 트위터에 홍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테스트 방법으로는 1주, 1달 이상 걸리는 프로젝트는 하지 않고 최소한의 유효한 것을 세상에 내놓고 추이를 지켜봄(mvp)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END

요약하자면 자신의 텔런트를 프로덕트화 하면 개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